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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의 인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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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영장에 '스모킹 건'은 없었다

언론 등을 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구속영장 내용이 공개된 가운데 '스모킹 건'이라 할 수 있는 개인 비리 혐의가 빠진 것을 두고 뒷말이 많습니다. 영장에 담긴 주요 혐의는 배임인데, 1년 반 전 제기됐던 구도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당초 대장동 수사가 시작될 때 초점이 이재명 뇌물수수 여부였던 점을 고려하면 의문이 제기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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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체포안 부결 알면서도 왜 영장 청구?

검찰이 이르면 1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 회기 중이라 먼저 체포동의안이 통과돼야 하는데 부결 전망이 높습니다. 이렇게 되면 검찰이 애써 공들여온 영장 청구 시도가 수포로 돌아가는 셈입니다. 이런 사정을 모를 리 없는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 보입니다. 향후 추가적인 영장 청구로 민주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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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수사냐, 특검이냐...한동훈의 위기

검찰이 야권의 '김건희∙ 50억 클럽' 특검 추진으로 위기에 놓였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판결에서 김 여사 관련 의혹이 커지고,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50억 뇌물 혐의가 무죄 판결을 받은 데 따른 후폭풍입니다. 검찰의 권력 눈치보기와 '제 식구 감싸기'가 도마에 오른 가운데 검찰 조직은 물론 한동훈 법무부 장관도 기로에 선 상황입니다. 수사 의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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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부정평가 다시 60%대, 위험신호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평가가 다시 60%대로 들어섰습니다. 지난해 11월 이래 석 달만입니다. 리얼미터가 13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 부정평가는 60.3%, 긍정평가는 36.9%로 나타났습니다. 부정평가는 2.5%포인트, 긍정평가는 2.4%포인트 낮아진 결과입니다. '부정평가 60%대, 지지율 30%대'는 위험 신호로 분석됩니다. 국민 다수가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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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건희 대통령실 해명 '아전인수'

대통령실은 지난 10일 법원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판결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의 주가 조작 관여 의혹이 깨졌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공소시효가 만료됐고, 전주가 무죄 선고됐다는 점에 근거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 가족에 대한 근거 없는 가짜뉴스는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실 입장문은 아전인수 식 해석에 기반하고 있다는 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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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탄핵' 헌재 결정 빨라질 듯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탄핵안이 8일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헌법재판소로 공이 넘어갔습니다. 가장 큰 관심은 헌재의 결정 시기와 탄핵 인용 여부에 쏠려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선애·이석태 재판관의 퇴임과 탄핵소추 위원을 맡게 될 국민의힘 소속 김도읍 법사위원장의 역할이 변수가 될지도 주목됩니다. 법조계에선 헌재 결정이 장기화하지는 않을 거라는 관측이 많습니다. 탄핵 소추는 기각이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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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당무개입, 위법 소지 없나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대한 의사 표현을 공식화해 당무개입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진복 정무수석을 통해 안철수 후보에 대해 엄중 경고를 지시한 건데, 현행법 위반 논란도 불거지는 상황입니다. 대통령실에선 당대표 선거는 당내 선거이므로 중립의 의무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당대회는 선관위 주관 행사가 아닌 당 행사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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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신당' 창당설 천기누설?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윤 대통령 신당 창당 가능성을 언급해 여권발 정계개편론이 현실화될 지 관심이 쏠립니다. 안철수 의원이 당대표가 될 경우를 가정한 것인데 대통령실에서 부인하지 않은 점이 주목을 끕니다. 신 변호사는 언론 인터뷰에서 대통령실 관계자와 사전 교감을 했다는 취지의 설명도 했습니다. 단순히 '안철수 끌어내리기' 차원이 아니라 여권 내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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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 의혹 왜 기자들을 고발했나

대통령실이 역술인 '천공'이 대통령 관저 이전 결정에 관여한 의혹을 제기한 전 국방부 대변인과 언론사 2곳(한국일보·뉴스토마토)의 기자를 고발해 향후 수사 진행에 관심이 쏠립니다. 현 정부 들어 대통령실의 언론 고발은 처음인데, 보도 기자들을 상대로 했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대통령실이 언론사가 아닌 해당 기자들을 고발한 것은 의도적으로 보입니다. 기자가 명예훼손으로 형사고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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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홍보라인 무슨 일이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 관리를 총괄하는 대통령실 홍보라인이 총체적인 난국에 빠졌습니다. 대통령의 '입' 역할을 하는 대변인이 5개월째 공석인 가운데 그 자리를 대신하던 부대변인마저 사퇴하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퇴로 윤석열 정부 출범 후 홍보라인 요직 교체는 벌써 네 번째입니다. 지난해 교체된 홍보라인 일부 행정관까지 포함하면 더 늘어납니다. 홍보라인에선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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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예훼손 소송 '자충수'되나

대통령실이 30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추가 주가조작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을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이에 김 대변인은 "김 여사를 제대로 조사할 좋은 기회"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여당 일각에서도 "대통령실이 자충수를 둔 것"이라는 반응이 나옵니다. 명예훼손 여부를 밝히려면 수사를 해야 하는데 김 여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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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운명, 3월에 판가름난다

검찰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대장동 의혹 조사가 끝나면서 향후 전개될 시나리오에 관심이 쏠립니다. 우선 검찰은 이 대표에게 추가 출석을 몇 차례 더 요구한 뒤, 응하지 않으면 성남FC 후원금 사건과 묶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경우 국회 체포동의안 표결을 거쳐야 하지만 가결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검찰은 부결되면 불구속기소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