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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이충재

한국일보 전 주필. 1987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장, 편집국장, 수석논설위원, 주필을 역임했습니다. 만 35년 간의 기자 생활을 마치고 2022년 12월 퇴사했습니다. 오랜 기자 경험을 토대로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우리 사회 현안을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이충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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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빛바랜 '전문가 정부'

우리 사회엔 진보는 ‘깨끗하지만 무능하고’, 보수는 ‘부패하지만 유능하다’는 이미지가 고정관념처럼 남아 있다. 지난 문재인 정부는 고질적인 진보=무능 프레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깨끗하고 유능한 정부’를 내세웠다. 그러나 조국 사태를 통해 도덕적 위선이 드러나고, 부동산 사태를 겪으며 무능의 덫은 오히려 강화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유능한 정부’를 슬로건으로 걸고 당선된 데는

이충재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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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스테핑 재개 어렵다

'이충재의 인사이트'를 오늘로 종료합니다. 만 35년의 기자 생할을 마감하고 12월 1일자로 한국일보 고문으로 비켜섭니다. 지난 1년 8개월 동안 뉴스레터를 애독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가치는 삶의 길이에 있지 않고, 그 삶을 무엇으로 채웠느냐에 있다. 하지만 아무리 오래 살아도 인생에서 그 가치를 찾지 못할 수도 있다. 우리가 인생에서 가치를 발견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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