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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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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충재 한국일보 전 주필입니다. 이달 1일부로 만 35년 간의 현장 기자를 끝내고 고문으로 위촉됐습니다. 그간 운영해왔던 '이충재의 인사이트' 도 퇴사로 종료됐습니다. 그러나 뉴스레터를 다시 보고 싶다는 독자들의 요청이 적지 않아 개인적으로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개인 웹사이트(chungjae.com)도 만들었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충재의 인사이트'는 1월 2일부터 월~금 오전 7시께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금요일자는 '이충재 칼럼'을 쓰게 됩니다. '이충재의 인사이트'는 뉴스레터뿐 아니라 웹사이트에서도 읽을 수 있습니다.

구독을 원하시면 웹사이트 첫 화면 무료구독창에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시면 됩니다. 뉴스레터로 구독을 원하지 않는 분들은 이 이메일 하단의 수신거부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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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전 주필. 1987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장, 편집국장, 수석논설위원, 주필을 역임했습니다. 만 35년 간의 기자 생활을 마치고 2022년 12월 퇴사했습니다. 오랜 기자 경험을 토대로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우리 사회 현안을 들여다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