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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안녕하세요. 한국일보의 오랜 독자입니다.
이충재 기자님 은퇴 후 많이 아쉬웠습니다. 기자님의 정돈된 사회 현안의 글을 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뒤늦게 이곳에서 다시 기자님의 글을 만나게 되어 한시름 놓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고맙습니다.

윤상돈

어려운 시대에 좋은 인싸이트 부탁드립니다. 알고보니 인간은 세포러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읽은 글자들로 이루어져 있더라구요^^

트밀

안녕하세요. 20대 평범한 청년입니다. 항상 한국일보에서 이충재 주필님의 글을 읽으면서 각종 현안에 대한 생각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은퇴하신다고 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다시 글을 뵐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언론인으로서 바람직한 사회적 영향을 끼쳐주시는 것 같아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언론인이라는 말씀도 첨언하고 싶습니다. 좋은 글 앞으로도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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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께아끔말

이충재 주필님.

고문이 되셨군요.

한 번도 만나뵌 분은 아니지만

신문지면에서 주필님의 글,
늘 유익하게 읽은 독자 중의 한 사람입니다.

고문으로서도 좋은 글 많이 쓰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10년 전쯤에 처음 만난,
치우치지 않는 멋진 신문 한국일보에게도 화이팅 보냅니다.

유익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