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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밀

안녕하세요. 20대 평범한 청년입니다. 항상 한국일보에서 이충재 주필님의 글을 읽으면서 각종 현안에 대한 생각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은퇴하신다고 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다시 글을 뵐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언론인으로서 바람직한 사회적 영향을 끼쳐주시는 것 같아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언론인이라는 말씀도 첨언하고 싶습니다. 좋은 글 앞으로도 잘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