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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항마가 박근혜?
국힘 일각, 박 전 대통령 보수 결집 역할론 본격화 정치적 명예회복 바라는 박근혜도 등판에 긍정적 당 대주주인 영남 세력과 친장동혁계 권력다툼 양상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의 '사당화' 욕심으로 혼돈에 빠진 가운데, 당 일각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띄우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7일 열리는 의원 연찬회에 박 전 대통령을 초청하는 등 영남권 주류 세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는 모습입니다. 정치권에서는 윤석열을 당의 상징으로 내세울 수 없으니 박근혜를 보수 결집의 구심점으로 삼으려는 의도라는 분석과 함께 장 대표를 압박하기 위한 정치적 전략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박 전 대통령 등판 여부가 장 대표 거취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힘과 박 전 대통령의 접촉이 부쩍 잦아진 것은 6·3 지방선거 이후입니다. 이달 초 국힘 영남 의원들이 박 전 대통령을 초청해 울산에서 만찬 회동을 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박 전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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