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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는 좋은데 왜 지지율은 안 오를까
거시 경제지표보다 체감지표가 대통령 지지율에 더 영향 미친다는 게 정설 지표상의 숫자가 왜 국민의 삶으로 전달되지 않는 지를 냉철히 따져봐야 경제성장률과 수출, 실질 국민소득 등 거시 경제지표가 고공행진을 하는 데도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대통령 지지율이 경제 성과에만 좌우되는 것은 아니지만 성장이 침체 상태에 빠질 경우 지지율이 급락한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현상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거시경제와 체감경제와의 간극이 클 뿐 아니라 현 정부의 경제정책이 성장에 치우쳐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합니다. 정책의 방향을 분배와 양극화 해소에 초점을 맞추는 방향으로 재설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이재명 정부의 현재까지의 경제 실적은 역대 정부와 비교해서도 두드러집니다. 경제성률만 해도 윤석열 정부는 물론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정부보다도 높습니다. 1~2년차 경제성장률이 이들 정부에서는 1~3%에 그쳤지만 이재명 정부는 올해 성장률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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