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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그분'은 허구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X에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을 언급하면서 당시 핵심 논란이었던 대장동 '그분'의 실체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 대통령은 당시 대장동 개발의혹 보도로 한국신문상을 수상한 동아일보에 대한 수상 취소와 정정 보도를 요구했습니다. 대장동 '그분' 논란은 동아일보의 첫 보도 이후 국민의힘이 이재명 후보로 '그분'으로 특정했고, 언론들이 의혹을 부풀리면서 확산됐습니다. 핵심 증거였던 '정영학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그분'이 이 후보가 아니라는 게 드러났지만 '그분=이재명' 프레임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당시 대다수 언론이 사실을 제대로 바로잡지 않고 유야무야 넘어가는 바람에 이 프레임은 지금도 여전히 작동하는 모양새입니다. 대장동 '그분'의 발단은 2021년 10월 9일자 '김만배, 천하동인 1인 배당금 절반은 그분 것'이라는 제목의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김씨가 "그(천화동인 1호 배당금) 절반은 '그분' 것이다. 너희도 알지 않느냐"는 취지로 말한 사실이 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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