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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흔드는 의도 있다
보수진영, 사관학교 통합과 전작권, 방첩사 개편 조직적 반발 최근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일단락된 병역 문제 다시 꺼내 이재명 정부 군 개혁 주도하는 안 장관 흔들어 개혁 좌초 의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군 개혁 작업을 진두지휘하는 가운데, 보수 진영을 중심으로 안 장관에 대한 공세를 집중하는 이유에 관심이 쏠립니다. 국민의힘과 보수 언론에선 안 장관에 대한 탄핵 추진과 함께 40여년 전의 군 복무 의혹을 제기하며 일제히 공세를 퍼붓고 있습니다. 이는 전작권 회복과 사관학교 통합, 방첩사 개편 등 안보와 군사 부문에서 핵심적인 개혁을 주도하는 안 장관을 낙마시켜 군 개혁을 좌초시키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시민사회에선 12·3 내란으로 무너진 군을 다시 세우기 위해선 개혁 작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한다는 견해가 많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진행된 군 내란 세력 척결 등 일련의 개혁 작업을 불편하게 지켜보던 보수 세력이 본격 공세를 시작한 건 지난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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