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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 정형식'이 답하라
헌재의 윤석열 탄핵심판 늑장 선고로 국민의 불안과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서면서 주심을 맡은 정형식 헌법재판관이 직접 해명하라는 주장이 제기됩니다. 윤석열 사건을 최우선으로 심리하겠다고 공언한 당사자가 주심 정형식이니 선고 지연 이유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만한 설명을 하라는 요구입니다. 일각에선 일부 재판관이 고의로 시간을 끌고있다는 관측이 있는 가운데 정형식이 이를 주도하고 있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주심 정형식은 지난해 12월 27일 윤석열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에서 대통령 탄핵 사건을 가장 우선적으로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당시 윤석열 측이 계류 중인 탄핵사건 중 윤석열 사건을 가장 먼저 진행하는 이유를 묻자 정형식은 "대통령 탄핵 사건이 다른 어떤 사건보다도 더 중요하다. 무조건 앞에 있는 사건부터 처리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가장 시급하고 빨리해야 되는 사건부터 처리하는 게 맞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헌재는 변론 종결 이후 한 달 넘게 선고를 미적대는 반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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