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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 '데스노트'된 의원 보좌진 폭로
강선우, 이혜훈, 김병기 이어 김승원 후보자 덜미 의원들 갑질 침묵하던 보좌관들 인식과 태도 변화 국회 보좌관 업무 규정 마련 등 제도적 개선책 필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낙마의 결정적 계기가 전직 보좌진의 탄원으로 드러나면서 국회의원 보좌진의 폭로가 새로운 '데스노트'가 됐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강선우 의원과 이혜훈 전 의원의 장관 후보직 사퇴뿐 아니라 김병기 의원의 사법처리도 보좌관들의 갑질 제보가 작용해서입니다. 비례대표 겸직 논란 끝에 자진사퇴한 용혜인 장관 후보자도 보좌진의 열악한 노동 현실이 논란이 됐습니다.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선 의원 보좌진 업무 규정 마련 등 갑질 근절을 위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낙마한 의원 보좌진이 제기하는 공통적인 문제는 갑질 논란입니다. 김 후보자의 경우 전직 보좌진이 제출한 탄원서에는 성추행 의혹과 추가 음주운전 외에 보좌진 폭언·갑질 의혹이 상당히 구체적으로 담긴 것으로 전해집니다. 탄원서를 제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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