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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진짜 레드팀' 할 수 있을까
김 대표, 이 대통령과 친밀도 배경으로 국정 현안에서 여당 주장 관철 용혜인 후보자 거취와 '공소취소,연임개헌' 문제, 가감없는 직언 필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한 가운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진짜 레드팀'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취임 초부터 당내 여론을 청와대에 전달하며 돌파구를 만들어온 김 대표가 청문 정국과 호르무즈 파병 등의 악재를 둘러싼 여론을 조율하며 정부를 뒷받침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특히 정국의 뇌관으로 남아있는 공소취소나 연임 개헌 문제에서 민심을 가감없이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견해가 지지층 내에서 나옵니다. 김 대표에 대한 레드팀 역할 주문은 이 대통령과의 친밀도를 기반으로 합니다. 민주당 대표 시절부터 최측근 참모를 맡아온 김 대표에 대한 이 대통령의 신뢰는 상당한 정도라고 합니다. 실제 김 대표는 이 대통령과 수시로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도 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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