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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지귀연', 윤석열 형량은?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재판장을 맡고 있는 지귀연 부장판사의 최근 재판 진행 태도가 달라져 관심이 쏠립니다. 재판 진행에 속도를 높이고, 변호사들의 무리한 주장에 단호하게 대응하는 등 이전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이런 변화는 2월 법관 인사 전에 재판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절박함과 최근 사법부와 자신에 대한 불신 여론을 의식한 조치라는 분석이 제기됩니다. 법조계에서는 지 부장판사의 태도 변화는 1심 선고 형량을 예측하는 가늠자가 될 수 있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지 부장판사의 내란 재판 진행이 이전과 확연히 바뀐 건 분명해 보입니다. 내란 재판 결심이 다가오자 윤석열 변호인들이 갖가지 지연 전략을 쓰고 있지만 좀처럼 말려들지 않는 모습입니다. 7일 재판에서 윤석열 측은 내란 특검팀의 공소장 변경 요청에 '공판 정지 청구'라는 극단적 카드를 들고 나왔지만 지 부장판사는 단호하게 거부했습니다. 지난 5일 재판에선 변호인단이 특검팀의 발언권을 계속 문제 삼자 언성을 높이자 강하게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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