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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일베'식 행보, 터질 게 터졌다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행사 파문이 일파만파로 커지는 가운데 이번 사태는 정용진 그룹 회장이 보여온 극우적 행태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정 회장은 과거 개인 SNS에 '멸공' '우리의 적은 공산당' 같은 게시글을 올려 정치적 편향 논란을 불러 일으킨 데 이어, 극우 정치·종교 성향 단체를 후원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된 바 있습니다. 당시엔 일시적인 해프닝으로 넘어갔지만 이번 탱크데이 사태는 재계 순위 11위 대기업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차원이 다릅니다. '일베'와 유사한 정용진식 사고가 신세계와 스타벅스에 만연해지면서 탱크데이 이벤트로 표출된 것이라는 시각이 많습니다. 정 회장의 극우적 성향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례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한국판 마가(MAGA) 운동으로 불리는 '빌드업코리아' 행사에 스타벅스가 커피와 도시락을 후원한 것입니다. 빌드업코리아는 복음주의 개신교 이념에 기반한 미국 극우 논리를 한국 개신교계에 전파하고 있단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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