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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고민 깊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공천은 순항하고 있지만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파열음이 커지면서 정청래 지도부의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재판이 진행 중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공천 여부와 송영길·김남준 공천 갈등, 조국 혁신당 대표 출마 지역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있습니다. 이들 사안은 여권에서 불거진 이른바 'ABC 논쟁'과도 관련된 터라 상황에 따라선 지지층내 갈등을 증폭시킬 뇌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논쟁의 한가운데 서 있는 정 대표로서는 또한번 시험대에 오른 셈입니다. 정 대표가 가장 난감해 하는 사안은 김 전 부원장 공천 문제입니다. 전국을 돌며 출판기념회를 가진 김 전 부원장은 사실상 경기 안산갑을 출마지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불법정치자금 위반 혐의로 1·2심에서 징역 5년형을 받았다가 보석 중인 상태입니다. 검찰의 '조작 기소' 의혹이 불거지긴 했지만, 김 전 부원장이 민주당의 귀책사유로 재선거 선거가 치러지는 지역구에 출마하는 것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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