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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능력 '폄하'하는 브런슨, 의도 있다
전작권 전환 늦춰야 한다는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발언에 의구심 한국군 1987년 이래 수백조 투입해 자주국방력 충분하다는 평가 미군 무기 구입 확대 등 트럼프 대통령과 미 군부 이익 대변 의도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일정을 늦추겠다는 뜻을 공식화한 가운데, 브런슨 사령관이 의도적으로 한국군 능력을 폄하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와 파병 경험 등으로 전환 조건이 바뀌었다고 했는데, 이미 한국군은 충분한 자주국방력을 갖고 있다는 게 우리 군의 설명입니다. 여권에서는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이 미군 무기 구입 확대 요구 등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 군부의 이익을 대변한 것으로 파악하는 분위기입니다. 일각에서는 전작권 전환시 주한미군 사령관의 역할 축소를 꺼려 부정적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브런슨 사령관이 그간 여러차례 전작권 전환에 신중한 입장을 취해 온 것은 한국군의 준비가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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