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한동훈, '동탄 이준석' 되기 어려운 이유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승리 공식으로 삼은 지난 총선에서의 이준석 '동탄 모델'이 성사되기 쉽지 않다는 전망이 제기됩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이 희박해진 가운데 당선되려면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비롯한 3자 대결에서 자력으로 이겨야 하는데 점점 어려운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선거까지 남은 2주 동안 판을 흔들만한 변수가 돌출되지 않는 한 하 후보 우세 국면이 그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동탄 모델'이 이뤄지기 위한 기본적인 조건은 '40-40-20' 구도 유지입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42%의 득표율을 거두며 39%를 얻은 민주당 후보, 17%를 얻은 국민의힘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습니다. 이런 구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하 후보의 득표율이 40% 이하가 돼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여론조사를 보면 하 후보 지지율은 40%에 거의 육박하거나 넘는 경우도 나타납니다. 선거에서는 여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