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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절대 승복 안 한다
4일로 예고된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에서 파면이 점쳐지는 가운데 윤석열이 승복 메시지를 내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비상계엄 선포 이후 줄곧 내란 혐의를 부인해온데다 탄핵 후에도 헌재를 공격하며 지지층 결집을 꾀할 거라는 관측입니다.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선 선고 전후로 극대화할 분열과 충돌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사자인 윤석열의 헌재 결정 승복 약속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대통령실은 1일 헌재 탄핵심판 선고 기일이 발표되자 "차분하게 헌재의 결정을 기다릴 것"이라는 짧은 입장문을 내는데 그쳤습니다. 헌재 결정 승복 여부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습니다. 윤석열은 내란 사태 이후 지금까지 한 마디도 승복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승복 여부에 대해 "윤 대통령도 최종변론 때 그런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안다"고 했지만, 최후진술의 거의 대부분은 야당 비판이었습니다. '사과'도 '승복'도 없었습니다. 윤석열이 헌재 결과를 승복하지 않는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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