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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왜 색깔론을 못 버릴까
DMZ 지뢰, 북한군 포로 입국 등 안보 사안에 색깔론, 음모론 제기 국민 생명과 안전 최우선 보수 가치 팽개치고 정치적 이득에 매몰 보수 정당과 한동훈 의원의 낡은 색깔론, 정치적 유효성 수명 다해 국민의힘이 최근 발생한 비무장지대(DMZ) 지뢰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입국 등 안보 사안에 대해 공세를 강화하면서 보수 진영의 색깔론이 다시 도졌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보수가 가장 우선하는 가치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인데, 정치적 이득을 위해 군 장병과 북한 포로를 위험에 빠트리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재명 정부에 흠집을 낼 수 있다면 인권과 안보는 제쳐놓고 모든 사안을 정쟁화하겠다는 태도를 노골화하는 모습입니다. 국힘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지뢰 사고 현장 조사 지연을 "북한 눈치보기"라고 주장하는 건 전형적인 색깔론이자 음모론입니다. 지난 27일 실시된 합참과 유엔사 현장조사가 사고 지점에 접근도 하지 못한 채 종료된 것이 이를 보여줍니다. 국힘은 2015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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