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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헌금', 왜 민주당에 악재인가
강선우 의원 녹취에 이어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탄원서가 공개된 가운데,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이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에 대형 악재가 될 거라는 관측이 제기됩니다. 경찰 수사가 시작되면 새로운 의혹이 추가로 드러날 수 있는데다, 당의 공천 관리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번질 수 있어서입니다. 관련 수사가 지방선거가 임박한 시점에서 진행되는 것도 여권으로서는 불리한 대목입니다. 공천 과정에 돈이 오간다는 건 구태일 뿐 아니라 민주주의를위협한다는 점에서 여권은 단호하고 엄정하게 이 사안에 대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번 사안의 심각성은 2022년 지방선거뿐 아니라 2020년 총선, 나아가 2024년 총선까지 연결돼 있다는 점입니다. 강 의원 사건은 2022년 지방선거 공천과 직접 관련돼 있고, 김 전 원내대표의 공천 헌금 요구 의혹은 2020년 총선 직전에 발생했습니다. 김 전 원내대표 탄원서 논란은 2024년 총선에서 공천 탈락에 대한 불만으로 터져나왔습니다. 일각에선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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