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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수사력 논란, 검사들 책임이다
민중기 특검이 수사기소한 사건의 잇단 무죄 판결로 수사력 논란이 제기되는 가운데, 책임의 상당 부분이 검사들에 있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특검의 주축을 이룬 파견 검사들이 검찰개혁에 반발해 수사에 전력을 기울이지 않은 결과라는 주장입니다. 실제 민중기 특검에 파견된 검사 대다수가 검찰 복귀를 요청하는 입장문을 발표하는 등 집단 반발한 바 있습니다. 사실상 태업에 가까운 검사들의 비상식적 행동으로 특검 수사에 차질이 빚어졌고, 현재의 공소 유지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얘깁니다. 법조계에서는 김건희 매관매직 의혹 등 민중기 특검이 기소한 다른 재판 결과도 장담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3대 특검 중 최대 규모였던 민중기 특검팀은 검사가 55명으로 실질적으로 검찰 인력에 의존하는 구조였습니다.다른 특검도 검사 비중이 높긴 했지만 김건희 특검은 유독 검사들이 모든 핵심 보직을 차지했습니다. 김건희 신병 확보가 시급했던 특검팀은 우선 도이치모터스와 명태균 의혹에 집중해 김건희를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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