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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V0', 사실이었다
김건희의 국정농단을 뒷받침하는 녹음파일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막연히 떠돌던 '김건희 V0'설이 사실로 드러나는 양상입니다. 용산 주변과 정치권에선 김건희가 윤석열보다 더 권력실세라는 얘기가 떠돈지 오래됐는데, 윤석열 탄핵 이후 고삐 풀린 듯 쏟아지는 여러 물증이 이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선 이런 정황은 김건희가 비상계엄을 몰랐을 리 없다는 강력한 방증이라며 김건희가 내란 사태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건희가 윤석열보다 서열이 높다는 것은 최근 공개된 윤석열-명태균, 김건희-명태균 녹음 파일에서 확인됩니다. 대통령 취임식 전날 윤석열은 명태균과 통화에서 당에 전화하겠다고 말하는데, 곧바로 김건희가 명태균에게 전화로 "걱정 안 해도 된다"며 안심시킵니다. 윤석열은 당에 공천을 지시하는 실무자, 김건희는 이를 기획하고 조정하는 관계였음을 짐작케 합니다. 앞서 당시 상황을 알려주는 명태균의 진술도 나왔습니다. 명태균은 지인에게 "명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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