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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김현태 대령, 왜 구속 않나
김현태 전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에 대한 내란전담재판부 재판이 14일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김 전 단장을 시급히 구속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앞서 조은석 특검은 지난딜 김 전 단장의 구속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시민사회에서도 국회 무력화 등 윤석열 내란의 핵심 역할을 직접 지휘·실행하고도 반성 없는 김 전 단장에 대한 구속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여론이 높습니다. 김 전 단장 구속이 정당성을 갖는 가장 큰 이유는 형평성입니다. 그는 국회의사당 봉쇄와 침투 등을 맨앞에서 지휘하고 실행한 사람입니다. 실탄을 적재한 채 소총 등을 소지한 병력을 이끌고 국회 경내에 침투한 뒤 본회의장 안에 있던 국회의원을 끌어내거나 단전까지 시도했습니다. 그 역할 및 가담 정도만 보더라도 이미 구속된 직속상관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에 뒤지지 않습니다. 김 전 단장도 12·3 내란 직후 "본인이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인정한 바 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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