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강선우, 왜 불체포특권 포기 않나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 절차가 시작된 가운데, 강 의원과 함께 더불어민주당도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강 의원의 불체포특권 포기 여부와 민주당의 체포동의안 표결 결과가 주목돼서입니다. 앞서 구속영장이 청구됐던 국민의힘 소속 추경호·권성동 의원의 경우 불체포특권을 포기한 터라 강 의원의 선택에 더욱 관심이 쏠립니다. 강 의원의 전 소속정당인 민주당도 체포동의안을 부결시키면 제 식구 감싸기 논란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시민사회에선 이번 사태를 계기로 집권여당인 민주당이 앞장서 해묵은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 논란의 실타래를 풀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현재로선 강 의원은 불체포특권을 포기할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그는 최근 민주당 의원 전원에게 서한을 보내 공천헌금 1억원 수수와 '쪼개기 후원' 등 모든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숨거나 피하지 않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지만 정치권에선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편지를 보낸 것은 불체포특권 뒤에 숨으려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